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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침대 시몬스 지젤 구입, 분리수면을 꿈꾸며.
    육아 2023. 1. 15. 22:21

    지유 침대를 시몬스로 결정하고 나서 견적을 비교하러 얼마나 돌아다녔던가. 많은 매트리스 중, 미디엄소프트 경도로 찾아봤는데 제일 적당한 것이 지젤이었다.

    예전엔 아이 침대는 하드 한 게 낫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또 그렇지 않은 것 같더라. 뒤척임이 많은 아이들은 오히려 부드러운 게 좋다고도 하던데 시몬스에서 아이 침대로는 제일 무난한 미디엄소프트가 잘 나간다고 한다.

    지젤은 상위침대보다는 덜 하지만 그래도 폭 감싸주는 것이 꽤나 포근했다. 시몬스는 15년 A/S 이기 때문에 한번 사면 성인 때까지 쓴단다. 중학생쯤에 한번 A/S 받으면 되는 건가 싶다. 금액을 비교하러 투어를 꽤나 많이 했는데 지점마다 할인률이 조금씩 달랐는데 몇 군데 돌아다녀보면 대충 감을 잡게 된다. 먼저 제일 처음 견적을 받았었던 곳.

    1. 기흥 리빙센터

    이땐 로피 프레임과 함께 봤었다.
    프레임과 함께여서 그런지 제일 저렴히 받았던 것 같지만 프레임을 다른 것으로 결정 후엔 메리트 떨어짐.
    특히 너무 일러서 얼리버드 할인도 없었다.

    2. 이천 시몬스테라스


    여긴 조금 어이없었던 게 지젤 가격을 잘못 잡았다.
    지젤은 판매가 277만 원인데 상품을 잘못 선택한 건지 할인 적용 다 하고 나서 나에게 들으민 견적서는 280인가 300 대였다. 네?? 하고서 그냥 돌아옴.

    3. 다시 기흥 리빙센터

    얼리버드 할인을 좀 더 받고자 1월까지 기다렸다가 구매하려고 갔다.

    지젤 매트리스 하나만 견적을 받았는데, 이것저것 프로모션 다 더해서 총 19프로 할인.
    이게 끝.. 224만 원인가 하더군. 그래도 맨 처음 견적 때는 22프로 할인률이 나왔었는데 이게 다예요?? 하니까 네. 그나마 다음 주에는 3프로 더 빠져요. 하길래 또 그냥 옴.


    4. 마지막 시몬스 직영점

    리빙센터 금액이 맘에 안 들어서 떠돌다가 방문했던 곳이다.


    솔직히 크게 기대는 안 했다. 할인률 20프로만 넘으면 그냥 사야지 했었는데 쓱쓱 적어준 견적서에는 22프로 할인이었다.

    오??

    이 정도면 괜찮아하면서 계약서 쓰윽쓰윽 작성하는데
    직원분께서 뭘 한참을 계산하시더니 다른 제안을 주셨다.

    케노샤가 50만 원인데 이것까지 구매할 경우, 총합계가 300만 원이 넘어서 더 큰 할인률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지젤만 살 경우 22프로 할인만 되는 건데,
    케노샤 침구를 추가할 경우 지젤을 30프로대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총금액 기준으로 단 돈 2만 원 추가로 케노샤 침구가 따라왔다. 지금껏 이런 식의 견적을 내준 지점은 없어서 이런 게 가능했어?? 하며 속으로 엄청 놀랐다. 특히 여러 번 간 기흥리빙센터는 날 기만한 기분이었어..

    역시 유능한 직원이 매출을 부르는구나.
    덕분에 고민 1도 없이 결제하고 나왔다.



    아이 침대로는 돈을 좀 들이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이득이지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36개월 무이자할부…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해 준다.

    한 달에 5만 원이면 꽤 괜찮지 않나?

    #아이침대 #아이침대시몬스 #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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