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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테르메덴, 3월에 아이와 물놀이하고 온 리뷰
    육아 2023. 3. 10. 08:39

    3월의 물놀이.
    온천물 나오는 곳을 검색하다가 예전 시몬스테라스 가면서 슬쩍 봤던 이천 테르메덴을 가보기로 했다. 티켓은 인터넷에서 구입. 성인 2 아이 1 해서 78000원 정도. 아이랑 물놀이장 여러 곳 가봤는데 겨울시즌에는 이천 테르메덴이 최고인 것 같다.

    1. 온수 유아풀


    유아풀에 붕어랑 불가사리 튜브? 뭐 그런 게 두 개가 있는데 애들이 타려고 난리임.
    그래도 서로 양보하면서 잘 타고 놀았다.

    개인 튜브를 안 갖고 갔는데 다음엔 갖고 가보는 걸로.



    유아풀 2개가 있는데 물도 따땃하고, 물장난 치기에 딱 좋음.



    2. 의외로 맛있는 푸드코너


    아이를 블랭킷으로 감싸고 푸드코너를 갔다. (좀 추워)
    스테프 핫도그 메뉴판 있길래 치즈덕을 시켰는데 스테프가 아님 ㅋㅋㅋㅋ
    그냥 빵에다 소시지 치즈 머스터드 넣고 레인지에 돌려주는 아쉬운 핫도그.

    비주얼이 좀 그래서 기대 안 했는데 먹어보니 맛있어.
    나 한입 먹고 지유가 다 먹어치움. 그다음 떡튀순 세트와 장조림 계란 비빔밥. 이것도 조리사가 막 떡볶이 끓이는 것 같지 않아서 별 기대 안 했는데 맛있어! 뭔가 다 데워주는 형태인데 근데 맛있다. 대대만족 ㅋㅋㅋㅋ

    돈가스도 많이 먹던데 다음번엔 돈가스로 시켜봐야지.
    장조림 계란 비빔밥은 장조림이 너무 많아..
    장조림 빼고 계란비빔밥으로 잘 먹음.  
    암튼 다 싹싹 해치우고 왔다. 어디든 먹거리가 맛있어야 혀..




    3. 야외 풀장


    생각보다 밖에서 노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물속에 있으면 따뜻하지만 그래도 밖은 추웠어…
    지유 감기 걸릴까 봐 한번 나가고 안 나갔다.

    야외도 잘되어 있으니 좀 더 날이 풀리면 또 와도 되겠다. 지유랑 친해진 아이가 그랬는데 밖에 미끄럼틀이 있는데 그게 그렇게 재미있대. 꼭 타보라 했음.




    정말 오랜만에 물놀이장 가서 알차게 잘 놀고 왔다.
    11시에 도착해서 4시에 나왔으니까 밥 한 시간 먹었으니 4시간 놀다 왔네. 여긴 온천이라 그런지 노천탕도 있다.
    사우나에서 씻다가 노천탕도 가봄.

    진짜 이천테르메덴 너무 맘에 들어 😍 5월에 또 간다!!!



    아이랑 물놀이로 테르메덴 강력 추천함.
    치즈클래식 핫도그 꼭 먹어보세요.
    진짜 별룬데 이상하게 맛있어

    떡볶이도 후회 안 함.  돈가스는 먹어보고 후기 올리겠음.
    (먹으러 가는 듯)

    메인풀장 보글보글

    메인풀장에 유수풀처럼 구명조끼 입고 둥둥 떠다니는 곳도 있음.

    있을 거 다 있는 이천 테르메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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