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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방 인테리어육아 2023. 3. 3. 22:41
입주 후 제일 먼저 정리한 곳이 아이방이다.
일단 방에 흥미가 생겨야하기에..
그리고 빠른 분리수면를 위해.. (이건 대실패)
가구가 빠르게 들어오고 나서 전체적인 구성을 보니
생각보다 답답하게 꽉 차보이진 않았다.
나름 여유롭게 있을꺼 다 있는 느낌.
아이방인테리아
침대프레임 - 쁘띠라뺑 소피아
가드 - 젠티스안전가드
협탁 - 쁘띠라뺑
커튼 - 킹콩바나나
제일 기대했던 건 침대인데
역시나 방에 놓자마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로맨틱 그자체.
너무 이뻤다. 처음 프레임밖에 없는데도 나무판자 붙잡고 신났던 지유.
가드와 함께 샀던 소피아인데,
시몬스 지젤 매트리스를 올리니 매트리스 높이가 높아서 가드의 의미가 없어졌다.
결국 다시 가드만 재구매..
쁘띠라뺑 가드 8만원인데 ㅋ
가드는 그래 그렇다 치고,
드디어 시몬스.
시몬스를 처음 들였는데 누워보니 정말 다르다.
비싼건 다르긴 달라. 지젤은 등급이 높은 편이 아니지만 그 푹신함은 안방에 있는 베스트슬립 Z7보다 몇배는 감도가 좋았다. 매트리스건 쇼파건 쇼룸에 있는것들은 모두 좀 꺼진 상태인지 엄청 푹신푹신했는데 막상 집으로 델꾸오면 하드해지는 이상한 기분. 지금 안방 베스트슬립이 그렇다. 이건 그냥 하드형이여.
그렇지만 시몬스는 그렇지 않았다.
매장 그 느낌대로 포근포근 푹신함이 살아있었다.
돈좀 들여서 우리도 지젤할껄 이라고 잠깐 고민했지만 그럼 대체 가격이.. ㅠ 다음을 기약하자.
[시몬스 지젤 구입기] https://inasyen.tistory.com/m/11아이침대 시몬스 지젤 구입, 분리수면을 꿈꾸며.
지유 침대를 시몬스로 결정하고 나서 견적을 비교하러 얼마나 돌아다녔던가. 많은 매트리스 중, 미디엄소프트 경도로 찾아봤는데 제일 적당한 것이 지젤이었다. 예전엔 아이 침대는 하드 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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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투어를 다니느라 많이도 돌아다녔지만
그래도 투어 중, 가장 저렴하게 해준 곳이 있어 다행이었다.
케노샤도 득템하고. 여러모로. 슈퍼싱글 사이즈인데, 아이와 내가 둘이 누워도 크게 불편히지 않았다.
너무 피곤한 날은 재워주다가 같이 자버리는게 일상.
분리수면이여 안녕.
교구장과 책장. 처음에는 책상을 놔야하나 했는데 5세에게는 아직 혼자보다는 함께 할수 있는 책상이 필요했다.
책상은 초등학교 입학 때 사기로 하고,
장난감을 몰아넣을 수 있는 교구장과 책장으로 구입했다.
일룸 책장, 교구장 자잘한 장난감은 거의 버리고,
대형 리빙박스에 크게 몰아넣고,
나머지는 교구장 수납으로 끝냈다. 근데 장난감을 방에 놨더니 거실에서 티비만 보고 있어.. 이사한지 삼일쯤 되자 자기방에 들어가서 놀질 않는다 ㅋ
하…. 결국 장난감 전부 거실행.
마지막으로 정말 최애.
아이의 작은 꾸밈 공간. 화장대.
화장대 -일룸
페더보드 - 이케아
그 수많은 머리삔, 목걸이, 반지 등등
나보다 더 치장에 신경쓴다.
이것을 그냥 이시기에는 이렇구나. 하고 넘어가지 않고
최적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처음 화장대를 보곤 돌고래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고
지금 아이는 이 공간을 무척이나 소중해 한다.
머리띠며 삔이며 다 빼고 엉망 진창으로 만들것을 감안했었는데 의외로 정갈하게 놓으며 가끔 청소까지 한다.
여자아이 방에 거울과 화장대는 필수인가보다.
정말이지,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아이방인테리어
#5세아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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